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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발전소 체험형 인턴 vs LS LEAP 아카데미 교육
안녕하세요. 전기제어공학과 졸업 후 전기·설비·자동화 직무를 준비 중입니다. 현재 발전소 체험형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실무보다는 NCS·전공필기 공부 위주라 직무 경험을 쌓기 어렵습니다. 기존 팀 프로젝트도 자율주행·전기차 중심이라 자동차 외 업종의 전기직무에 지원할 때 활용이 어렵다는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LS ELECTRIC이 참여하는 500시간 PLC·자동화 교육을 고민 중입니다. PLC, HMI, 인버터 실습과 팀별 주제 프로젝트가 포함돼 있어 전기·자동화 팀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참여하려면 인턴을 중도퇴사해야 하고 11월까지 교육이 이어져 하반기 채용 기회를 놓칠까 걱정됩니다. 발전공기업 인턴을 유지하며 취업 준비를 하는 것과 교육을 통해 직무 프로젝트를 보완하는 것 중 어떤 선택이 더 현실적일까요? 제조기업 설비·자동화 직무에서 해당 교육과 팀 프로젝트가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2026.07.15
답변 3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발전소 인턴을 끝까지 가져가면서 하반기 채용 준비를 병행하는 쪽이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발전소 인턴은 실무가 깊지 않더라도 현장 용어와 설비 흐름을 익히는 데 분명히 의미가 있고 공기업 계열 경력으로도 설명이 됩니다. 반면 LS LEAP 아카데미는 분명히 PLC와 자동화 감각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중도퇴사까지 감수할 정도인지에는 조금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조기업 설비 자동화 직무에서는 교육 수료 자체보다도 그 안에서 무엇을 얼마나 손으로 다뤘는지와 문제 해결 과정을 어떻게 설명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다만 전기제어공학과 출신으로 전기 설비 자동화 직무를 노리신다면 교육 과정은 분명히 매력적입니다. 특히 PLC HMI 인버터를 직접 만져보고 팀 프로젝트로 제어 로직을 구성해보는 경험은 면접에서 말할 거리가 생깁니다. 그런데 그 효과는 인턴을 포기할 만큼 압도적이라기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성격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제 판단은 인턴은 유지하시고 지금 인턴 안에서 배운 설비 감각과 전공 필기 준비를 살리면서 별도로 짧은 포트폴리오를 보강하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 만약 제조 자동화 직무가 정말 1순위라면 교육은 다음 기회를 노리거나 퇴사 리스크를 감수할 만큼 확신이 있을 때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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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이라면 저는 발전소 체험형 인턴을 중도퇴사하고 교육을 듣는 것에는 신중할 것을 권합니다. 이유는 질문자님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프로젝트 하나가 아니라 실제 취업 시기와 지원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하반기 채용은 1년 중 가장 큰 채용 시즌인데 11월까지 교육에 참여하면 상당수 기업의 공채를 놓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체험형 인턴은 실무 비중이 크지 않더라도 공기업과 민간기업 모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험이며, 재직 중이라는 점도 공백기를 줄여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제조기업의 설비와 자동화 직무만을 목표로 한다면 LS ELECTRIC이 참여하는 500시간 PLC·자동화 교육 자체의 가치는 상당히 높습니다. PLC, HMI, 인버터, 모션제어, 자동화 시스템 구축 경험은 생산기술, 설비기술, 자동화 엔지니어, FA 분야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내용이며, 팀 프로젝트도 직무 적합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LS ELECTRIC,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장비업체, 스마트팩토리 기업에서는 PLC와 자동화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의 현재 상황을 보면 이미 발전소 체험형 인턴이라는 경험이 있고, 취업 준비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 때문에 인턴을 포기하는 것은 기회비용이 적지 않습니다. 교육은 언제든 다시 들을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올해 하반기 공채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또한 전기직무는 프로젝트보다 전공 필기와 직무 면접의 영향이 큰 기업도 많기 때문에 NCS와 전공 공부를 계속하는 것도 중요한 경쟁력입니다. 예외는 있습니다. 만약 질문자님이 발전공기업이 아니라 제조기업 설비와 자동화 직무만을 목표로 확실히 방향을 정했고, 현재 교육이 LS ELECTRIC 채용 연계나 높은 취업 실적을 가진 과정이라면 교육을 선택하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프로젝트를 하나 더 만들기 위해 인턴을 중도퇴사하는 것은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스펙이라면 발전소 인턴 경험을 유지하면서 하반기 채용에 적극 지원하고, 불합격할 경우 이후 자동화 교육이나 PLC 심화 교육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순서가 더 현실적입니다. 취업에서는 프로젝트 하나보다 채용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훨씬 중요하며, 이미 인턴 경험이 있는 질문자님에게는 올해 하반기 지원이 가장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제조공장 자동화 직무를 희망합니다면 현장 실무와 밀접한 PLC 교육을 이수하는 방향이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대다수 제조 기업들은 전력 계통의 단순 관리보다 설비 제어와 라인 트러블 슈팅 능력을 지닌 인재를 선호합니다. 기존에 수행한 전기차 및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하드웨어 제어 역량까지 더해진다면 다양한 제조 산업군으로 지원 폭을 대폭 넓힐 수 있습니다. 교육 수료 기간인 11월까지 전형 일정이 겹치더라도 하반기 공채 지원은 충분히 병행할 수 있으니 소신 있게 도전하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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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지방사립대 학과: 전자공학과 학점: 4.2 오픽 IH 솔직히 이거 외에는 별 스펙은 없는데 이번에 중소기업 cs엔지니어에 붙었습니다 장비는 TDK로드포트 CS엔지니어입니다. 삼전 TEL 1차는 붙었는데 떨어졌습니다. 중소에서 경험 쌓고 이직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시 하반기 공채를 노리는 게 나을까요..
Q. 제가 역량을 제대로 적고 있는걸까요?
인턴, 팀프로젝트 경험이 장치개발팀 성능시험, 모빌리티 제작, 시장/업계 분석, 프로젝트 기획/운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경험이 대부분 개발과 관련되어 있어 자동차 산업 내 부품, 제품 개발 직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보유한 경험이 지원하는 회사의 제품 분야와 다르다보니 직무에서 필요한 사고에 맞춰 적고 있습니다. 특히 모빌리티 제작 프로젝트에서 고객의 요구에 맞춰 제작하기 위해 저만의 방식으로 전체 개발과정을 운영한 경험을 핵심역량으로 쓰고 있습니다. 고객 요구사항/시장 구조를 바탕으로 제품 컨셉을 기획, 그 속에서 중점관리항목을 찾아 이에 맞춰 개발과정을 두 가지 단계로 나눠서 완성도를 높이는 식이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제품 개발 중 가졌던 저의 사고를 직무역량으로 어필하는게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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